유치초, 흘린 땀만큼 뿌듯한 자전거 도전활동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영산강 자전거길 일주
2018. 10.24(수) 09:26
유치초등학교(교장 강준광)는 지난 10월 19일(금)에 학교특색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영산강 자전거길을 일주하는 ‘2학기 자전거 도전활동’을 운영했다. 본 도전활동은 개인별 목표에 따른 자전거 타기를 통해 도전정신과 자존감을 키우고 배려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활동은 사전에 외부강사를 통해 개정된 자전거 법규교육 및 안전교육, 기어 변속 등의 라이딩기법 교육을 실시하였고, 교내에서 수차례 연습을 통해 체력과 마음가짐을 준비한 후 진행되었다. 자신의 수준에 맞게 도전 거리를 스스로 선택한 뒤, 은빛 억새가 출렁이는 영산강변 라이딩을 마친 학생들은 1학기보다 더 나아진 기량과 체력을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오후에는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만개한 코스모스와 잣나무 등의 자연을 탐방하고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자연 보호 활동을 실시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2학년 김은율 학생은 "멋진 자연을 보면서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아주 즐거워했다. 5학년 김동환 학생은 "1학기 도전활동 때는 후미를 맡았는데, 이번엔 선두를 맡아볼 수 있어서 뿌듯했다. 다음엔 같은 장소에서 더 거리를 늘려서 타고 싶다."며 도전적인 마음을 나타냈다.
 
이번 자전거 도전활동은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기름과 동시에 자연과 어우러진 여가생활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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