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천지에 아이들 웃음소리 울려퍼지다. 제11회 유치원 나․드․리 어울림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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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 하늘 아래 함평천지 넓은 벌판을 운동장 삼아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전남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16일 오전 9시 30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11개 병설유치원 소속 어린이 124명과 학부모, 교사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유치원 나·드·리 어울림 축전’을 가졌다.
▲사랑 ‘나’눔 ▲행복 ‘드’림 ▲희망 ‘이’음에서 각각 한 글자씩 가져와 ‘나·드·리’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대도시에 비해 원아 수가 적은 농어촌 공립 유치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모둠활동을 통해 혐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통해 각 유치원끼리 이음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고, 학부모와 원아들은 물론 교직원들도 소통과 정보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함평교육청은 수 개월 전부터 전담 팀을 구성하고 유아들의 신체적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치밀하게 대회를 준비했으며, 일선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행사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마음 사다리 ▲50m 달리기 ▲협동 걷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또 행사가 끝난 뒤에는 각 유치원 대표단이 모여 반성회를 갖고 행사의 성과와 개선점 등을 진단해 차기 행사 때 반영할 방침이다.
박영숙 함평교육장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이웃 지역의 새로운 친구들과 손을 맞잡고 함께 뛰면서 신나게 즐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면서 “새싹들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유아들은 더불어 생활하는 태도를 기르고 학부모들도 자녀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16일 오전 9시 30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11개 병설유치원 소속 어린이 124명과 학부모, 교사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유치원 나·드·리 어울림 축전’을 가졌다.
▲사랑 ‘나’눔 ▲행복 ‘드’림 ▲희망 ‘이’음에서 각각 한 글자씩 가져와 ‘나·드·리’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대도시에 비해 원아 수가 적은 농어촌 공립 유치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모둠활동을 통해 혐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통해 각 유치원끼리 이음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고, 학부모와 원아들은 물론 교직원들도 소통과 정보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함평교육청은 수 개월 전부터 전담 팀을 구성하고 유아들의 신체적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치밀하게 대회를 준비했으며, 일선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행사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마음 사다리 ▲50m 달리기 ▲협동 걷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또 행사가 끝난 뒤에는 각 유치원 대표단이 모여 반성회를 갖고 행사의 성과와 개선점 등을 진단해 차기 행사 때 반영할 방침이다.
박영숙 함평교육장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이웃 지역의 새로운 친구들과 손을 맞잡고 함께 뛰면서 신나게 즐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면서 “새싹들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유아들은 더불어 생활하는 태도를 기르고 학부모들도 자녀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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