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청, 수업 협의회를 수업 나눔으로 바꿔!
현장으로 찾아가는‘수업 나눔 이해를 위한 역량 강화’연수
2018. 10.18(목) 08:43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수업 나눔 전문가 수석교사 3분을 모시고, 11일(목) ~ 23일(화)까지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수업 나눔 이해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업을 공개하고 나면 주로 분석과 평가 위주로 이루어지던 수업협의회 방식을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수업자중심의 협의회로 변환함으로서 교사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연수가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끼리 서로 수업자 또는 안내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료 교사들의 지지와 격려를 통하여 내적 성찰을 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연수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업 나눔 이해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지금까지 이루어지던 수업 협의회 방식과 달리 수업 나눔으로 이루어지는 협의회로 부담없이 수업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연구학교 보고회, 수업선도교사 공개수업 등 모든 협의회가 수업 나눔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시기적절한 연수라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주교육지원청 서춘기 교육장은 ‘교사들의 교실수업개선을 위하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연수를 개설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함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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