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강초, 감성을 나눈 재능 기부 예술 공연
팬플룻 연주 등 재능기부로 공연 이루어져
2018. 09.27(목) 08:40
영강초등학교(교장 안호경)는 지난 9월 19일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감성을 나눈 재능 기부 예술 공연을 실시했다.

2018. 도지정 예술교육연구학교로서 9개의 감성키움부서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악기 연주 실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공연 관람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연 관람은 나주시립국악단, 퀸즈퀸텟 공연에 이어 세 번째다. 방과후학교 오카리나, 플룻, 바이올린 강사와 기타리스트, 팬플룻 연주자들의 재능기부로 공연이 이루어졌다.

이번 공연 중은 기타리스트 서만재 교수의 기타와 팬플룻 공연이 학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기타의 선율과 매력적인 팬플룻 연주에 학생들은 음악에 퐁당 빠지는 경이로운 시간을 보냈다.

방과후학교 플룻, 바이올린 강사의 <걱정 말아요 그대> 연주는 지도선생님들의 연주에 박수를 치며 같이 부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다. 좋은 공연을 선보인 재능기부 연주자들의 <하늘나라 동화> 합동 연주에 맞추어 학생의 합창으로 감동적인 이번 공연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우는 방과후학교 선생님의 공연을 들으며 배움의 의지와 함께 예술감성을 키우고 나눔의 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통기타부 한상선 학생들은 “기타가 이렇게 아름다운 악기인 줄 몰랐고 감동 받았다. 나도 열심히 기타 연습을 해서 멋진 연주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호경 교장선생님은 “멋진 연주를 재능기부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공연을 보며 꾸준히 악기 연습을 하면 선생님만큼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을 거라는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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