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초, 1박2일 가족캠프로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
분향가족 힐링캠프, 신나는 家 행복한 家
2018. 09.19(수) 08:55
분향초등학교(교장 문제은)는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1박 2일 분향가족 힐링캠프, 신나는 家 행복한 家’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비가 내린 관계로 운동장 대신 강당에서 실시하였는데, 가족들이 힘을 모아 텐트를 설치하고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저녁 프로그램으로는 수학나눔학교와 SW희망학교의 특성을 살린 ‘놀이 수학과 SW 체험전’이 늦은 밤까지 진행되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선생님들은 전남 수학교육학회가 주관한 놀이수학 연수를 15시간씩 이수한 후 열정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이ㅇㅇ 학생은 “텐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며, 평소 가져보지 못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과도 소통의 시간이 되고, 학교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문제은 교장은 “가족 캠프를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활동에 학부모의 참여를 높여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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