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원청,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합동 컨설팅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학교폭력예방
2018. 08.30(목) 15:56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018년 8월 29일(수)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교폭력 담당교사 28명을 대상으로 2018.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합동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컨설팅의 컨설턴트로는 지역교육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참석하여, 철저한 학교폭력예방과 매뉴얼에 따른 사안의 정확한 처리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또한 1학기 학교폭력 유형별 현황을 공유하면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실효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으며, 2학기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교폭력 담당교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의 2학기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안내하여,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학생상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은 분임을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초․중 학교급별, 규모별로 나누어 비슷한 상황에서 함께 공유할 것들을 찾아 이야기를 통해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별 담당 컨설턴트들은 교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알맞은 조언을 하였고, 학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과 학교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들을 설명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이○○ 선생님은 “같은 업무를 맡고 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학교폭력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혼자만 갖고 있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2학기에도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 나임 교육장은 학교폭력 담당교사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은 여러 선생님들의 힘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조금 더 힘을 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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