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고 원격화상교육 2년차, 잘되고 있나? 실생활 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학업역량과 지적 호기심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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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고등학교(교장 전경호)는 2018학년도부터 수학능력시험 중 영어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 회화능력을 키우고, 세계시민의식을 지닌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17년 6월 원격화상교육시스템(AKC)을 도입했다.
원격화상교육시스템(AKC, Australia-Korea ConneXion)은 호주와 실시간으로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봉황고는 2017년 7월부터 호주 Whitebridge High School 사회문화 교과와 연계하여 한국과 호주의 문화비교 수업을 월 1~2회 진행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1, 2학년 희망 학생 18명에게 인문·과학 통합과정으로 호주 University of New England(UNE)대학교 Winter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수업은 ‘거꾸로 수업과 전문가 수업’으로 호주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 세익스피어 세션, 호주의 원자력과 인간의 삶, 뉴 사우스 웨일즈 의회 및 인체와 질병 등 6개 주제 중심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 수업은 대학교 AP과정에 해당한 난이도가 있는 수업이었지만, 참여한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자료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창의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 호주 학생들로부터 큰 호감을 얻기도 했다. 이런 활동은 주제별 사고력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키우고, 지적 호기심을 국내에서 국외로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에도 봉황고는 호주 Whitebridge High School과 ‘Intercultural Communication’ 교과목을 통해 문화비교 수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이번 여름방학에도 호주 UNE대학교가 주관하는 Summer School에 참여했다. 이번 Summer School은 1학년 학생이 주로 참가하고, 2학년은 작년에 참가한 학생들이 주제를 달리해 참가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학생들은 대학생을 능가하는 자료 탐색과 분석,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발표로 호주 교수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같은 주제라도 해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달리하여 탐구 발표하는 2학년 학생들의 커다란 성장에 1학년 학생들이 자극을 받기도 했다.
그 동안 호주 고교 및 대학교와의 원격화상수업에 꾸준히 참여한 봉황고 학생들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직접 만남을 통한 학습의 기회를 갖기를 희망했다. 따라서 이번 여름방학(8.3.~8.10. 7박 8일)을 이용해 그동안 함께 수업을 해온 호주 자매학교 Whitebridge High School과 Winter School과 Summer School을 통해 전문가수업을 한 곳 중 뉴사우스웨일즈 의회, NSW 주립도서관(세익스피어 문학), NSW 의과대학 인체질병 박물관, 호주 원자력과학기술기구, 호주 국립해양박물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그 동안 영상으로 다 채우지 못한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있다. 또한 방문기간 중 자매학교에서 정규수업에 함께 듣고 ‘교육문화 비정상회담’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봉황고는 본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어교육 뿐만이 아니라 지구환경, 상호문화이해, 독서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로 학업역량을 키우고자 계획하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로 함께 협력하면서 세계시민의식을 지닌 글로벌 리더로,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해 가길 기대하고 있다.
원격화상교육시스템(AKC, Australia-Korea ConneXion)은 호주와 실시간으로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봉황고는 2017년 7월부터 호주 Whitebridge High School 사회문화 교과와 연계하여 한국과 호주의 문화비교 수업을 월 1~2회 진행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1, 2학년 희망 학생 18명에게 인문·과학 통합과정으로 호주 University of New England(UNE)대학교 Winter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수업은 ‘거꾸로 수업과 전문가 수업’으로 호주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 세익스피어 세션, 호주의 원자력과 인간의 삶, 뉴 사우스 웨일즈 의회 및 인체와 질병 등 6개 주제 중심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 수업은 대학교 AP과정에 해당한 난이도가 있는 수업이었지만, 참여한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자료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창의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 호주 학생들로부터 큰 호감을 얻기도 했다. 이런 활동은 주제별 사고력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키우고, 지적 호기심을 국내에서 국외로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에도 봉황고는 호주 Whitebridge High School과 ‘Intercultural Communication’ 교과목을 통해 문화비교 수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이번 여름방학에도 호주 UNE대학교가 주관하는 Summer School에 참여했다. 이번 Summer School은 1학년 학생이 주로 참가하고, 2학년은 작년에 참가한 학생들이 주제를 달리해 참가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학생들은 대학생을 능가하는 자료 탐색과 분석,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발표로 호주 교수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같은 주제라도 해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달리하여 탐구 발표하는 2학년 학생들의 커다란 성장에 1학년 학생들이 자극을 받기도 했다.
그 동안 호주 고교 및 대학교와의 원격화상수업에 꾸준히 참여한 봉황고 학생들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직접 만남을 통한 학습의 기회를 갖기를 희망했다. 따라서 이번 여름방학(8.3.~8.10. 7박 8일)을 이용해 그동안 함께 수업을 해온 호주 자매학교 Whitebridge High School과 Winter School과 Summer School을 통해 전문가수업을 한 곳 중 뉴사우스웨일즈 의회, NSW 주립도서관(세익스피어 문학), NSW 의과대학 인체질병 박물관, 호주 원자력과학기술기구, 호주 국립해양박물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그 동안 영상으로 다 채우지 못한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있다. 또한 방문기간 중 자매학교에서 정규수업에 함께 듣고 ‘교육문화 비정상회담’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봉황고는 본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어교육 뿐만이 아니라 지구환경, 상호문화이해, 독서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로 학업역량을 키우고자 계획하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로 함께 협력하면서 세계시민의식을 지닌 글로벌 리더로,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해 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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