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부럽지 않은 임자영화제! 임자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3회 임자영화제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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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고등학교(교장 김용태)에서 지난 7월 23일 제3회 임자영화제가 실시되었다. 기말고사가 끝난 후, 학생들의 경험을 쌓아줄 프로젝트 활동의 의미를 담은 이번 영화제는 ‘응답하라 2012’라는 주제로 총 6개의 작품이 탄생했다. 이번 영화제를 위해 학생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이었다.
시간이 촉박했던 만큼 학생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초등학생 때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자신들이 풀어나갈 이야기를 선정하였고, 각자 캐릭터를 설정했다. 이것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장소 섭외와 선생님 섭외부터 시작하여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였다. 선생님들도 촬영에 참여하여 학생과 선생님의 케미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제는 하나지만 자신들의 2012년을 표현하는 것은 학년마다 각양각색이었다.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재미있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제작한 1학년, 임자영화제에서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형식을 사용하여 큰 감동을 주었던 2학년, 시간을 되돌려 꿈을 찾는 내용을 풀어낸 3학년. 학생들은 체육관에 모여 초등학생 때의 자신들을 돌아보며 추억에 젖어 들었고, 다른 학년들의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작품에 하나 둘씩 빠져들었다.
학생들은 영화를 제작하면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생각하는 동시에 미래의 나의 모습까지 떠올려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공부 스트레스가 아닌, 창작의 고통을 맛보면서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를 하고, 촬영을 하고, 편집을 했다. 이를 통해 또 다른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다.
이번 영화제는 최우수작품상부터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미술상까지 총 5가지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되었다.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3학년 1반의 <안녕, 나의 그 시절>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오우림 학생은 “지금 우리는 등급에 맞춰 대학을 가야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릴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꿈이라고 바로 말할 수 있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오늘날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용태 교장선생님은 “임자영화제는 1학기 기말고사 이후 교육과정 취약시기에 실시한 교과별 융합 프로젝트수업의 결과물이었다. 학생들의 진취적인 사고와 선생님들의 협력적인 태도가 어우러져 학생중심 학교문화가 정착되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의견을 전하였다.
시간이 촉박했던 만큼 학생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초등학생 때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자신들이 풀어나갈 이야기를 선정하였고, 각자 캐릭터를 설정했다. 이것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장소 섭외와 선생님 섭외부터 시작하여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였다. 선생님들도 촬영에 참여하여 학생과 선생님의 케미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제는 하나지만 자신들의 2012년을 표현하는 것은 학년마다 각양각색이었다.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재미있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제작한 1학년, 임자영화제에서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형식을 사용하여 큰 감동을 주었던 2학년, 시간을 되돌려 꿈을 찾는 내용을 풀어낸 3학년. 학생들은 체육관에 모여 초등학생 때의 자신들을 돌아보며 추억에 젖어 들었고, 다른 학년들의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작품에 하나 둘씩 빠져들었다.
학생들은 영화를 제작하면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생각하는 동시에 미래의 나의 모습까지 떠올려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공부 스트레스가 아닌, 창작의 고통을 맛보면서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를 하고, 촬영을 하고, 편집을 했다. 이를 통해 또 다른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다.
이번 영화제는 최우수작품상부터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미술상까지 총 5가지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되었다.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3학년 1반의 <안녕, 나의 그 시절>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오우림 학생은 “지금 우리는 등급에 맞춰 대학을 가야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릴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꿈이라고 바로 말할 수 있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오늘날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용태 교장선생님은 “임자영화제는 1학기 기말고사 이후 교육과정 취약시기에 실시한 교과별 융합 프로젝트수업의 결과물이었다. 학생들의 진취적인 사고와 선생님들의 협력적인 태도가 어우러져 학생중심 학교문화가 정착되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의견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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