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미래 인재, 모범학생 해외체험학습 “ 역사를 알아야 밝은 미래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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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도환)은 지난 7월 16일 부터 21일 까지 , 5박 6일 동안 보성지역 관내 초·중학생 59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중국의 만주지역과 간도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체험학습은 “역사를 알아야 밝은 미래가 보인다. ” 라는 역사 인식 아래 미래 지향적인 주제 학습으로 중국 땅에서 우리 역사와 관련이 깊은 곳인 심양, 집안, 환인, 용정, 백두산(장백산) 등정 등을 돌아보면서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고취하고, 글로벌 리더 양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금번 해외체험학습은 기존의 다른 체험학습과 달리, 주간에는 모든 학생들을 활동팀별로 편성·운영하는 팀 활동형(TAM, Team Activity Model)으로, 학생들이 활동 팀별로 역사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가슴으로 느끼는 오감통 체험활동을 하고, 이를 야간에는 사제동행 분과 토의시간에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활동으로 통해 체험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새로운 체험학습 모형으로 시도됬다.
해외체험학습에 참가한 문덕초등학교 서승희 학생은 첫날 사제통행 토의과정에서 올해 해외체험학습에 참가자로 선정되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에 ‘ 무척 가슴이 떨리고 기분이 좋았다’고 그 당시의 느낌을 말하였다. 또한 처음으로 경험하는 해외체험학습을 위해 체험 장소와 관련된 동영상을 2번 시청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였다고 말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싶다는 당찬 의지를 표현했다.
조성초등학교 황혜연 학생은 둘째 날 사제동행 토의과정에서 환인재역(졸본성)을 돌아보는 순간, 주몽(고구려 태조)이 지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나라를 건국하여 운영하는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400여년 동안 고구려 땅이었던 집안(국내성)을 탐방하고, 북한 자강도 만포시를 보았는데, 우리 남쪽과 북쪽에 잠시 돌아보는 순간이 되었고, 이제는 우리에게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되어야 한다. 그리고 통일조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는 주변 강대국 보다 힘을 비축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겸백초등학교 정영훈 학생은 셋째 날 토의과정에서 고구려 국동대혈 광개토대왕비와 왕릉, 장군총을 보면서 고구려의 광활한 제국을 건설했던 영광보다는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변방족의 역사로 주장하고, 고구려 유적에 대해서 소솔하고 관리하는 중국인들에게 화가 났다고 말했다.
넷째 날 발표대회에서 보성중학교 선우탁 학생은 설명회와 안전교육, 역사교육 등 사전활동을 통해 해외체험을 하는 목적과 체험할 장소, 이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중국 땅에 와서 우리 고구려 역사를 보니까 그 영광스러운 역사를 상상하기 보다는 너무 안타깝고, 서글픈 감정이 교차했다는 솔직한 느낌도 말하였다. 그리고 또한 심양과 집안 등 시내거리를 위 옷을 벗고 다니는 중국인들을 보아서 놀라웠다는 문화적 충격을 토로했다.
다섯째 날 토의과정에서 보성회천중학교 최영도 학생은 이번 체험학습은 지금까지 해 봤던 체험학습과 달리, 주간에 진행되는 팀활동형 (TAM, Team Activity Model) 체험활동과 야간 사제동행 토의활동은 특별하였다고 말했다. 비록 일정이 조금 힘들었고, 토의 과정에서 조금은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하루에 있었던 체험활동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진솔하게 교환하고 공유한 점에 대해 아주 좋았고, 이제는 내 생각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예당중학교 허경서 학생은 간도지역의 황무지를 개간하면서 살아온 선조들의 애환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윤동주 생가와 명동학교 기념관에서 항일 독립투사들을 위해 잠시나마 묵념을 올리고, 윤동주 시를 암송하고 낭송했던 프로그램이 무척 교육적이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5박 6일 일정을 함께 하였던 이석현 교육지원과장은 첫날 토의과정 전체 모임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은 교실에서 책을 통해서 머리로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는 데는 지식보다는 지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지혜는 교실에서 책으로 배운 것을 체험학습을 통해 오감으로 느끼며 되새겼을 때 생기는 성찰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금번 해외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보성의 미래 인재들이 지나온 역사를 바르게 알고 느낄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가 아픈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현실적으로 우리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각자 인식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또 준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보성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해외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는 기대를 표현했다.
이번 해외체험학습은 “역사를 알아야 밝은 미래가 보인다. ” 라는 역사 인식 아래 미래 지향적인 주제 학습으로 중국 땅에서 우리 역사와 관련이 깊은 곳인 심양, 집안, 환인, 용정, 백두산(장백산) 등정 등을 돌아보면서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고취하고, 글로벌 리더 양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금번 해외체험학습은 기존의 다른 체험학습과 달리, 주간에는 모든 학생들을 활동팀별로 편성·운영하는 팀 활동형(TAM, Team Activity Model)으로, 학생들이 활동 팀별로 역사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가슴으로 느끼는 오감통 체험활동을 하고, 이를 야간에는 사제동행 분과 토의시간에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활동으로 통해 체험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새로운 체험학습 모형으로 시도됬다.
해외체험학습에 참가한 문덕초등학교 서승희 학생은 첫날 사제통행 토의과정에서 올해 해외체험학습에 참가자로 선정되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에 ‘ 무척 가슴이 떨리고 기분이 좋았다’고 그 당시의 느낌을 말하였다. 또한 처음으로 경험하는 해외체험학습을 위해 체험 장소와 관련된 동영상을 2번 시청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였다고 말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싶다는 당찬 의지를 표현했다.
조성초등학교 황혜연 학생은 둘째 날 사제동행 토의과정에서 환인재역(졸본성)을 돌아보는 순간, 주몽(고구려 태조)이 지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나라를 건국하여 운영하는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400여년 동안 고구려 땅이었던 집안(국내성)을 탐방하고, 북한 자강도 만포시를 보았는데, 우리 남쪽과 북쪽에 잠시 돌아보는 순간이 되었고, 이제는 우리에게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되어야 한다. 그리고 통일조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는 주변 강대국 보다 힘을 비축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겸백초등학교 정영훈 학생은 셋째 날 토의과정에서 고구려 국동대혈 광개토대왕비와 왕릉, 장군총을 보면서 고구려의 광활한 제국을 건설했던 영광보다는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변방족의 역사로 주장하고, 고구려 유적에 대해서 소솔하고 관리하는 중국인들에게 화가 났다고 말했다.
넷째 날 발표대회에서 보성중학교 선우탁 학생은 설명회와 안전교육, 역사교육 등 사전활동을 통해 해외체험을 하는 목적과 체험할 장소, 이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중국 땅에 와서 우리 고구려 역사를 보니까 그 영광스러운 역사를 상상하기 보다는 너무 안타깝고, 서글픈 감정이 교차했다는 솔직한 느낌도 말하였다. 그리고 또한 심양과 집안 등 시내거리를 위 옷을 벗고 다니는 중국인들을 보아서 놀라웠다는 문화적 충격을 토로했다.
다섯째 날 토의과정에서 보성회천중학교 최영도 학생은 이번 체험학습은 지금까지 해 봤던 체험학습과 달리, 주간에 진행되는 팀활동형 (TAM, Team Activity Model) 체험활동과 야간 사제동행 토의활동은 특별하였다고 말했다. 비록 일정이 조금 힘들었고, 토의 과정에서 조금은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하루에 있었던 체험활동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진솔하게 교환하고 공유한 점에 대해 아주 좋았고, 이제는 내 생각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예당중학교 허경서 학생은 간도지역의 황무지를 개간하면서 살아온 선조들의 애환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윤동주 생가와 명동학교 기념관에서 항일 독립투사들을 위해 잠시나마 묵념을 올리고, 윤동주 시를 암송하고 낭송했던 프로그램이 무척 교육적이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5박 6일 일정을 함께 하였던 이석현 교육지원과장은 첫날 토의과정 전체 모임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은 교실에서 책을 통해서 머리로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는 데는 지식보다는 지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지혜는 교실에서 책으로 배운 것을 체험학습을 통해 오감으로 느끼며 되새겼을 때 생기는 성찰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금번 해외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보성의 미래 인재들이 지나온 역사를 바르게 알고 느낄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가 아픈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현실적으로 우리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각자 인식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또 준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보성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해외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는 기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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