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시설감리단, 선진 공사현장 견학 및 안전교육
학교공사 안전과 견실시공으로 학생과 주민의 행복을
2018. 07.19(목) 08:36
전라남도교육시설감리단(단장 김판수)은 17일 영광군 법성면 소재 전남안전체험교육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학교 시설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공사현장 견학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 현장(시공사 금강건설(주) 현장소장 이용문)은 도교육청 발주 공사현장으로 현장 관리와 시공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현장 견학은 공사 진행 중인 해당 현장 관리 및 시공 상태를 둘러본 후 소감 및 의견 나누기로 이뤄졌고, 안전교육에서는 안전과 견실시공을 위한 안전관리, 품질관리, 공정관리 등 공사현장 10대 관리사항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이동식크레인 전복, 추락사고, 거푸집 붕괴 및 공사장 화재 등 최근 공사현장 사고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장 안전교육이 이뤄졌으며, 현장대리인에게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기상변화와 관련한 공사현장 수시 안전 점검과 대비를 부탁했다. 또 현장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감독자와 현장기술자가 서로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렇게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느껴봄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적 효과도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16일에는 감리단 자체적으로 감리단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과 수요자 만족도 향상방안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김판수 단장은 “공사현장의 안전과 견실시공은 학교시설을 이용하는 학생과 주민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므로 주기적이고 반복적으로 견학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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