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소중한 나 만들기’
‘2018. 자존감 향상 힐링캠프’
2018. 06.26(화) 09:17
전라남도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지난 23일 영광관내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소·나·기』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로 학생들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형성 하고 자존감을 키우며, 학습동기 강화 및 학업능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성축령산과 자연탐구수련원에서 실시된 이번 『소·나·기』힐링캠프는 ‘자존감을 찾아 나서는 힐링체험’이란 주제로 축령산 편백 숲 산행을 시작으로 자연탐구수련원에서 ▶소중한 나 이해하고, ▶흙, 공기 물 등 자연을 이해 하는 들꽃 심기 ▶ 자연탐구수련원 자연보존관 및 학습포장 식물원 관찰, 조류장등 관찰 ▶ 자신의 단점 및 듣기 싫었던 말 적어 풍선 터트리기 ▶ 자신감 향상을 위한 체험활동 ▶ 소감문 작성 및 수료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들꽃 심기, 자연보존관에서 살아있는 듯한 곤충, 조류, 포유류, 해양생물 등 표본 박제를 관찰하고, 자연학습장 학습포장 및 조류관 체험, 자신의 듣기 싫었던 말들을 풍선에 적어 한방에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 기 등은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았다. 특히,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나는 해 낼 수 있다’라며 축령산 산행을 통한 자신감 키웠다.

영광초 황성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매사에 적극적으로 도전 하겠다”면서 “학교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소감을 말했다. 또, 영광여중 송채은 학생은 “오늘 소나기캠프를 통해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되었으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느끼고 학교에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이야기 할 시간이 적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학교에서는 자신감을 갖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준석 영광교육장은 “영광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상담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강점을 발견하고 집단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소나기 힐링캠프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찾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사회에 대비하도록 힐링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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