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바른 먹거리’체험학습
북이초 유치원, 전교생 72명은 오감만족-바른 먹거리‘ 체험학습
2018. 06.19(화) 09:19
장성 북이초등학교(교장 김현)에서는 지난 6월 11일(월)에 유치원 원아를 포함한 전교생 72명은 오감만족-바른 먹거리‘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전남식생활네트워크 지원을 받아 인근 담양군에 위치한 ‘파밍하우스’에서 실시하였다. 오전에는 우리 밀가루를 이용한 쿠기와 피자를 직접 만들고, 우리쌀을 이용한 케잌을 만들었다.

농촌에 살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벼와 길고 4개 줄을 가진 밀, 짧고 6개의 줄을 가진 보리를 직접 만져보면서 우리 먹거리에서 가장 중요한 곡식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 곡식들이 변화하여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통해 식량과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체험이 되었다 오후에는 담양의 특산품인 대나무를 이용한 장남감을 만들었다. 죽향체험마을에서 대나무바람개비, 대나무피리, 대나무자전거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6학년 공채희 학생은 부모님께 드릴 쌀케잌에 정성스럽게 생크림을 바르고 글씨를 쓰면서 “농촌에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감사해요.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인 우리 쌀과 우리 밀을 재배하는 부모님과 우리고장을 자랑하고 싶어요.”고 하였다.

김현 교장은 “미래소비자인 학생들이 우리밀과 우리쌀의 우수성과 우리농산물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오감만족 체험학습이었다. 앞으로도 자연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할 수 있는 학생들을 기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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