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Wee센터, 감정코칭으로 통(通)하는 부모되기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며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집단교류의 장 열어
2018. 06.19(화) 09:06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 Wee센터는 15일(금)부터 대회의실(2층)에서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부모상담교실을 운영한다. 3회로 구성된 부모상담교실은 △마음을 열어주는 감정코칭 △자녀와 한편 되는 감정코칭 △행복한 소통의 첩경! 감정코칭의 세 주제로 22일(금), 29일(금) 에 이어서 진행된다.

‘감정코칭으로 통(通)하는 부모되기’를 주제로 한 이번 부모상담교실은 학부모로서의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집단교류의 장으로 정보인 전문강사(HD감정코칭 협회)가 진행한다. 특히 감정코칭을 기반으로 부모 자신, 자녀, 그리고 부모-자녀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적 지지와 소통법을 배워 가족의 행복과 회복탄력성 키우고 자녀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상담교실에 참여한 김00 학부모는 “내 자녀를 이해하기 이전에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것을 배워 흐뭇하다. 앞으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겨서 좋았고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임원재 교육장은 “이번 부모상담교실을 통해 부모들이 먼저 행복하고 소통하는 모습으로 변하고 그 변화가 가족, 주변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기에 학부모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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