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또!” 일본어 교사, 수업을 디자인하다!
'일본어 교사 수업역량강화 직무연수 성료'
2018. 06.11(월) 08:43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일본어 교사 수업역량강화 직무연수」를 8일 본원 2층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전남 각지의 중․고등학교 일본어교사 20명이 참여하여 오전과 오후에 걸쳐 7시간 동안 수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

연수 내용은 오전에 순천대 박윤호 교수로부터 ‘동기유발 기법의 한국어→일본어 전화수업’을 주제로 한국어→일본어 전환 수업의 방법과 SRN(자아성찰노트)의 문제 제기 교수법을 배웠으며, 오후에는 광양여고 모리타 유키코 원어민 보조교사로부터 ‘일본 문화의 수업 활용’을 주제로 문화수업의 필요성과 문제점, 문화 수업의 사례 및 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일본문화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나주고등학교 박인성 교사는 “일본어 수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실제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과 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유익했고, 앞으로도 이런 연수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병주 전라남도국제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최근에 만능통역이 가능한 미래시대의 도래로 외국어교육이 불필요하다는 주장도 대두되고 있으나, 일반인들이 통역기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관련 공학자와 함께 다양한 외국어에 능통한 고급 인력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더욱 더 필요한 실정으로 외국어 교사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전남지역 일본어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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