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지원청,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컨설팅
현장 지원과 소통을 위한 권역별 찾아가는 컨설팅
2018. 06.05(화) 08:46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지난 6월 1일 라온초등학교와 나주금천중학교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소통을 위한 권역별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2018학년도 학교별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면서 학교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컨설팅 지원단과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다양화 방안 ▲방과후학교 강사 수급 문제 ▲돌봄교실 시설관리 및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돌봄교실 특별 프로그램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이 논의됐다.

컨설팅 지원단으로 참여한 김정희 장학사(도교육청 교육복지과)는 업무담당 선생님들의 진지한 고민을 들으면서 “학교가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정규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방과후 학교문화와 업무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학부모의 요구와 지역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가는 지원 활동을 마다하지 않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서춘기 교육장은“나주지역의 방과후학교가 도시와 농촌의 특성이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 사업의 우수한 사례로 자리매김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당부했다.

나주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전체 초·중학교(36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 협력의 장을 구축하는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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