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위한 헤어짐
광주교육대학교 4학년 수업실습 종료
2018. 05.23(수) 09:07
단비처럼 사창초등학교(교장 노명숙)에 찾아왔던 21명의 예비교사들이 4주 동안의 수업실습을 마치고 지난 18일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갔다. 교생들은 수업 실습 기간 동안 수업 참관과 실연 뿐 아니라 봄 운동회, 현장체험학습 등 교실 안팎에서 교육과정 운영을 함께했다.

또한 임용 시험을 대비한 선배교사들의 1:1 코칭과 더불어 수업을 위해 준비한 자료 전시회 등 다른 실습학교와 차별화 된 사창초만의 실습운영 노하우를 직접 경험하였다. 특히 대표수업 후 진행된 지도교수와 함께 한 협의회, 연구학교 실행단계 협의회 등 사후 협의 참여를 통해 수업 면접과 관련된 다양한 관점도 알 수 있었다.

종무식에서는 4주간의 실습에 대한 교생들의 소감 발표와 더불어 노력한 교생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노명숙 교장은 “수업실습 기간 중 힘들었던 기억은 물에 새기고, 즐거웠던 기억은 돌에 새겨, 즐거운 대학 생활 후 전남 교육현장에서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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