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교 생활의 시작, 행복 건강의 날”
교사, 학생,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행사로 4년째 이어져
2018. 04.26(목) 09:27
나주 남평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행복 건강의 날을 운영한다. 건강의 날의 취지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야외 활동을 통하여 협동 · 봉사 정신을 체득하고 창의력을 신장시켜 신명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 하는데 있다.

매달 등반, 민속놀이,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는데 4월 건강의 날은 전래놀이와 창의적 신체놀이 중심의 마당놀이로 실시되었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하여 1,2,3블럭으로 나누어 학년별로 다양한 블록의 활동을 체험하였다. 1블럭(체육관)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민속 놀이를 실시하였으며 2블럭(운동장)은 비사치기, 땅따먹기, 림보, 달팽이집 놀이, 주먹야구, 꼬리잡기, 모둠 협동 풍선 놀이 등 창의적 신체 놀이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3블럭(각 교실)에서는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특색을 살려 패드를 활용한 ‘fix the factory’ 게임을 비롯한 학생의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건강의 날 활동하는 블럭마다 학생들의 건강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하여 실시한 교내 흡연 예방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을 현수막으로 제작 전시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매달 건강의 날은 ‘책가방 없는 날’로 운영되어 전학년이 4교시로 운영되나 학생들의 이른 귀가로 인해 가정에 보호자가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의 날 맞춤형 추가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 교사,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건강의 날 운영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미숙 교장은 “학습자 활동 위주의 다양한 놀이 학습 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의 학교 활동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도교육청 지정 보건 연구 학교 운영 요소를 잠재적 교육과정 속에 녹아들게 함으로써 학생의 신체 및 정신적 영역의 건강에 대한 의식이 고무되었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바른 성장을 위한 학생 개개인의 인식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었다.” 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신의 고른 발달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 갈 것이다” 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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