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완도수산고, 일본 나가사키 가크요고 국제교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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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산고등학교(교장 김 성)는 지난 4월 17일(화) 일본에서 찾아온 자매결연 학교인 나가사키 가크요고(鶴洋高) 방문단 45명을 맞이하여 수산교육관 강당에서 환영식을 갖고 양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교류학습을 실시하였다.
완도수산고와 가크요고는 지난 1996년부터 한-일 수산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인연을 맺어왔으며, 2007년 5월 18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학교의 원양승선 프로그램을 통해 두 학교를 서로 교차 방문하는 등 국제교류학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완도수산고를 방문한 가크요고 방문단은 남바 사토시 교감을 단장으로 교직원 4명과 2학년 항해과 20명, 기관과 20명 총 4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가크요 고등학교의 실습선을 이용한 원양승선실습의 일환으로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한 것이다.
이날 교류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위어서 진행되었는데 1부 행사는 가크요고 방문단을 환영하는 시간으로 양교 대표의 환영사 및 학교 소개, 그리고 두 학교 학생들의 격의 없는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수산고의 자랑인 관악부의 성대한 연주와 댄스부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
2부 행사에서는 완도수산고 교육시설 견학과 두 학교 학생들의 친선 체육활동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가크요고 학생들은 항해 시뮬레이터 시설, 가공실습실, 기관실습실 및 장어 양식시설 등을 둘러보며 완도수산고의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완도수산고 어선운항관리과 2학년 학생들과의 축구와 농구 경기를 통해 서로 몸을 부대끼며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국제교류는 특히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완도수산고등학교 어선운항과 3학년 학생들이 본교 실습선인 청해진호를 타고 원양승선실습을 하는데, 이때 나가사키 가크요 고등학교를 방문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양교의 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예정이다.
완도수산고의 김성 교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매우 뜻깊었으며 양교의 발전을 위해 계속 인연을 이어 가자고 남바 사토시 교감 선생님과 약속했다. 이러한 국제교류행사는 우리 학생들에게 글로벌 영마이스터로서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창시절에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완도수산고와 가크요고는 지난 1996년부터 한-일 수산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인연을 맺어왔으며, 2007년 5월 18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학교의 원양승선 프로그램을 통해 두 학교를 서로 교차 방문하는 등 국제교류학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완도수산고를 방문한 가크요고 방문단은 남바 사토시 교감을 단장으로 교직원 4명과 2학년 항해과 20명, 기관과 20명 총 4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가크요 고등학교의 실습선을 이용한 원양승선실습의 일환으로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한 것이다.
이날 교류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위어서 진행되었는데 1부 행사는 가크요고 방문단을 환영하는 시간으로 양교 대표의 환영사 및 학교 소개, 그리고 두 학교 학생들의 격의 없는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수산고의 자랑인 관악부의 성대한 연주와 댄스부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
2부 행사에서는 완도수산고 교육시설 견학과 두 학교 학생들의 친선 체육활동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가크요고 학생들은 항해 시뮬레이터 시설, 가공실습실, 기관실습실 및 장어 양식시설 등을 둘러보며 완도수산고의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완도수산고 어선운항관리과 2학년 학생들과의 축구와 농구 경기를 통해 서로 몸을 부대끼며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국제교류는 특히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완도수산고등학교 어선운항과 3학년 학생들이 본교 실습선인 청해진호를 타고 원양승선실습을 하는데, 이때 나가사키 가크요 고등학교를 방문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양교의 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예정이다.
완도수산고의 김성 교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매우 뜻깊었으며 양교의 발전을 위해 계속 인연을 이어 가자고 남바 사토시 교감 선생님과 약속했다. 이러한 국제교류행사는 우리 학생들에게 글로벌 영마이스터로서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창시절에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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