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문을 열다”
서부권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담당교사 1차 협의회
2018. 04.18(수) 09:08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백인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18년 4월 16일(월) 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실에서 서부권, 7개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장흥직업전환중심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장흥 직업전환중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서부권 특수교육대상자들을 위해 지역별 협력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7개청 상호관의 업무 지원 및 정보 교류를 위한 거점센터의 역할을 한다. 장흥 직업전환중심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직업 및 전환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각 청의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 체제를 구축을 통하여 전환교육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8학년 서부권역(장흥, 강진, 해남, 영암, 완도, 진도, 신안)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운영의 효율화 및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협의회에서 각 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직업교육의 확대를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해야 할 일을 협의하였다. 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박주영 교사는 서부권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였고, 서부권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직업교육 기회의 확대를 기대하였다.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 임효순)은 “특수교육의 가장 중요한 궁극적인 목적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졸업 후에 진로와 직업을 선택하고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특수교사가 다양한 진로·직업교육의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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