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행복한 노동면민의 날 행사
노동초, 학생, 학부모, 교사와 함께한 행사
2018. 04.17(화) 08:57
노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 3~6학년 학생 13명이 제 21회 노동면민의 날(4월 14일)을 맞이하여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기원하는 사물놀이 공연을 하였다. 이날 행사는 비바람이 치는 궂은 날씨였지만 각 지역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면사무소 2층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의 분위기를 달군 사물놀이부는 서정미(푸르미 예술단장, 54세) 방과후 강사가 5년 동안 이끈 방과후부서이며 학생들의 공연을 지켜본 학부모님들은 즐겁고 감동적인 공연이었다며 우리 학생들의 공연 모습에 무척 흐뭇해하였다.

노동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꾸준히 가꿔온 기량을 작년에 이어 이번 무대에서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서 참 뿌듯했다. 또한 학부모님께서 전달해 주신 발전기금을 뜻 깊은 곳에 쓰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작년에도 해본 공연이지만 올해는 또 떨린다. 오늘 무대를 위해 머리와 의상을 예쁘게 해주신 어른들께 감사하다. 우리 전통 음악을 사랑하고 우리 다음 세대에게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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