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향기에 스며들다.
조성중, 교정 운동장 벚꽃 길에서 작은 음악회
2018. 04.05(목) 09:04
조성중학교(교장 김동희)는 4월 3일(화) 16:00부터 1시간 동안,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여 교정 운동장 벚꽃 길에서 「향기에 스며들다.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방과후 교육활동 시간(8교시)을 이용하여 3학년 학생회장 강00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작은 음악회는 정00 학생 외 17명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바이올린과 기타, 밴드를 연주하여 ‘걱정 말아요 그대’와 ‘캐논’ 합주를 시작으로, 김민정 학생 외 8명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여하여 플루트 합주, 강00 학생 외 2명의 밴드 연주를 선보여 재학생들의 숨은 끼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고 마지막으로 교장 선생님의 자작시(작은 음악회, 벚꽃에 스며들다) 낭송으로 작은 음악회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교정에서 열린 이날 작은 음악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방과후 교육활동 담당 교사의 지도하에 그동안 성실히 다져온 끼와 재능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민들도 참여하여 벚꽃 피어 있는 교정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공연을 감상한 한 학부모님은 "비록 작은 음악회이지만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사로잡은 아주 멋진 음악회였다. 이와 같은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이 살아 숨 쉬는 멋진 학교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성중학교는 소규모 농어촌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예술적 감성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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