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장애학생 인권보호, 행복한 학교 교육”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1차 협의회 및 3월 현장지원 실시
2018. 03.27(화) 08:59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백인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18년 3월 22일(목) 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실에서 인권지원단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장애학생인원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갖고, 3월 현장지원을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8학년도 인권지원단 운영계획, 위원별 역할, 정기 현장지원 일정, 사안 발생 시 특별지원 방법과 피해학생 보호·지원방안, 더봄학생 지원 등 인권지원단 운영의 효율화 및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배치학교에 매월 1회 이상 방문하는 정기 현장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이나 성폭력에 노출된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는 학생을 '더봄학생'으로 선정하여 장애학생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협의회 이후, 현장지원으로 장흥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장애학생 현황 및 장애학생 인권과 장애학생 부모상담 등 관련한 주요 사안을 점검하였다. 특히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장흥분관 송창민 위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 임효순)은 “금번 협의회와 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서는 각급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인권지원단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폭력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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