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교육부 요청 과정중심평가 연구학교』
빛누리초, 과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 장학 실시
2018. 03.22(목) 09:08
빛누리초등학교는 전라남도 초등학교로서 유일하게 2018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교육부 요청 과정중심평가 연구학교로 지정되어‘교사별 과정 중심 평가 운영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2년 동안 연구학교를 운영하게 되었다.

평가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생과 교사 모두의 성장과 평가결과를 통한 수업의 질 개선이며 앞으로의 평가 방향은 학습 결과중심의 평가 관점에서 벗어나 교사별로 학습의 과정을 평가함으로써 성장 중심의 평가로 옮겨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가에 대한 교사의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본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3회의 컨설팅 장학을 내실있게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차와 2차 컨설팅은 이틀 동안 경인교육대학교 조한무 교수님을 모시고 실시하였는데, 2018년 3월 13일 3시부터 5시까지 과정중심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1차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긍정적인 변화로서의 교육의 의미와 더불어 배움 중심의 즐거운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었다.

3월 14일 1시 20분부터 4시간 동안 2차 컨설팅이 실시되었다. 2차 컨설팅은 첫째날의 과정중심평가 도구 개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과목별 평가 도구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생님들 모두 평가 도구 작성에 열심히 참여하여 교수님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3차 컨설팅 장학은 성취기준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 및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연수를 장성 월평초 박미리 선생님을 모시고 실시하게 되었다. 이는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성취기준을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6가지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성취기준 중심의 학급교육과정 운영계획 작성 방법에 대한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만의 주제 중심의 특색 있는 학급교육과정이 작성되고 운영될 것이다.

최인선 연구부장은 “이렇게 3회의 컨설팅 장학을 실시함으로써 본교 연구학교 과제에 대한 선생님들의 이해와 적용을 도울 수 있게 되었고 교수, 학습, 평가의 일원화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더 나아가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하였다. 빛누리초등학교의 연구학교 과제 해결에 대한 열정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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