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 감수성 향상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연찬회’
여수지원청, 특수교육학생에 대한 지원활동의 내실화 목적
2018. 03.21(수) 09:13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연식)은 3월 19일(월) 학교(원)장 90여명과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권 감수성 향상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원)장과 특수교육 담당교사들에게 장애인권의식 제고와 특수교육학생에 대한 지원활동의 내실화를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김연식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에서 장애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공동체의 모습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강사인 도경만 장학사(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장애 인권 및 교권의 대립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하고 인권 친화적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장애학생의 인권과 교권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교직원과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고 통합의 가치를 추구할 때, 학생의 인권과 교권이 충돌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학교가 될 것이다”라며 특수교육의 방향을 강조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정종혁(쌍봉초) 교장은 “장애 인권침해사례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과 교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교사의 역할을 정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학생의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학교공동체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인권모니터링 내실화와 인권강사 지원을 통해서 장애인신개선 및 장애인권교육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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