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2018 특수교육 설명회 개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 모색
2018. 03.15(목) 08:41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권길복)은 14일(수) 진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교사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특수교육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통합교육을 기반으로 한 이 날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진도교육지원청에서 2018년 동안 추진되는 각종 사업과 교육활동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도 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은 ‘생애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을 실현’하려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특수교육 시책을 기반으로 진도교육지원청의 현안 과제들을 중심으로 수립되었다. 특히 전년도에 현장중심으로 새롭게 추진되어 학생 및 학부모의 호응을 받았던 진로직업교육(실습중심의 제과제빵, 도예, 목공, 직업교육기관 탐방 등 운영)을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에 포함하여 중·장기적으로 예산을 지원(매년 1,000만 원)받도록 하였으며, 특수교사의 교실수업 및 평가 방법에 대한 전문성 신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조직하여 운영 하도록 하는 등 특수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진도서초등학교 기건주 교사는 “작년에 우리 반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활동 중의 하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진로직업체험이었다. 연중 상시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누구나, 언제든지 센터에 와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학부모들도 만족도가 높았다. 또,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하거나 자기연찬으로 운영되었던 특수교육 교과연구회도 교수학습에 도움이 되었는데, 2018년에는 교실수업에 초점을 맞추어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조직하여 운영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라고 하였다.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권길복 교육장은 “2018년에도 우리청에서 계획하고 있는 특수교육 관련 사업을 포함한 교육활동들이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였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교실수업 개선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당부하였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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