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마을과 함께 아이를 키우다. 7개 마을학교 운영!
2018학년도 담양 마을학교 운영 담당자 협의회 개최
2018. 03.13(화) 09:13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규)은 지난 9일 담양 마을학교로 지정된 7개 기관 운영자 담당자 협의회를 담양교육지원청에서 개최했다.

담양은 지역의 인적자원과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민들이 마을학교를 조직하고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7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공모·선정된 예비마을학교 ‘담양덕이있는마을학교’ 1개 기관, 담양교육지원청에서 공모·선정된 ‘담양지역아동센터, 영재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 봉산지역아동센터, 먹감촌 행복학습센터, 전통문예문화연구회’ 6개 기관에서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마을학교 운영 방향, 예산 집행 지침 안내 및 프로그램 내용 공유 및 효율적 운영 방안 협의가 이루어졌다. 각 기관의 여건 및 특색을 살려 인성, 예술,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였고, 전라남도교육청, 담양교육지원청 및 지자체가 함께 예산 지원하였다.

협의회에 참여한 한빛지역아동센터 서정화 센터장은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지원하고 만들어가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학교를 우리 센터에서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학생 돌봄 및 교육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규 교육장은 “미래사회의 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해야 하며, 이러한 모델로 학교와 지역사회 마을공동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마을의 교육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마을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마을학교 운영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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