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임교사 연찬회
장애학생의 행동중재에 도움을 주고자
2018. 03.08(목) 09:16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광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통합교육 연찬회’를 실시했다.

통합학급은 장애를 가진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치되어 있는 학급을 말한다. 경력이 있는 교사라 할지라도 통합학급을 맡게 되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다양한 개인적 특성으로 인해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광양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학생의 행동중재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연찬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연찬회는 2018. 전남 특수교육운영계획 설명회와 ‘발달 장애의 이해’를 주제로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강승원 센터장의 강의로 실시되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통합교육 및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 증진, 장애 학생의 행동문제 지원 전략 인식,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특수학급 담임교사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박정헌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임교사들은 통합교육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이해를 가지게 되어, 일선 학교의 통합교육 내실화를 강화하고, 특수교육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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