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
정년퇴직 및 2017년 8월말 명예퇴직 교원 등 53명
2018. 02.28(수) 10:30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7일 오전10시 대회의실에서 퇴임교원과 동료교원, 가족 친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3명, 홍조근정훈장 15명, 녹조근정훈장 11명, 옥조근정훈장 11명, 근정포장 6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3명 등 총 53명이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김용집 의원의 축사, 전남여고 최상 선생님의 퇴임사가 이어졌다. 광주 CBS 소년소녀합창단, 광주예술고등학교 관현악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후진 양성과 교육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기신 선생님들의 땀과 열정이 광주교육의 행복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기에 아쉽고 섭섭하기만 하다”며 “지금까지 보여주신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남여고 최상 선생님은 퇴임교원을 대표해 40여 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아쉬움을 전하며 “광주 교육가족의 일원으로 교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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