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 친화도시 선포 축하! 문화 공연과 함께하다.
번개맨·번개걸과 함께 한 EBS 모여라 딩동댕 유치원 공개방송
2018. 02.22(목) 09:17
2월21일(수). 포스코 광양제철백운아트홀에서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이 지원하는 “EBS 모여라 딩동댕 유치원” 공개방송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개방송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18. 1. 11. 도내 최초)과 여성가족부·여성친화도시 지정(17. 12. 15.)을 기념하는 축하자리로서 ’아이 양육하기 가장 좋은 도시 광양‘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총 3회(14:00, 16:30, 19:00)에 걸쳐 회당 1,000여명이 함께 하였다.

“EBS 모여라 딩동댕 유치원”은 문화 혜택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공영방송인 EBS에서 전국 각지의 문화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을 찾아가는 공연 형태의 어린이 방송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꿈 저장소 번개타운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한 공개방송은 시종 일관 웃음과 함성이 멈추지 않았다. 특히 어린이들의 우상인 번개맨과 꼬마마법사 뚝딱이와의 만남은 공연 문화 소외지역인 광양 어린이들에게 부모님과 함께 소중하고 이색적인 경험이 되었다.

끝까지 아이와 함께 공연을 즐긴 광양중마유치원 이한빈 아버지는 “아이들에 절대 우상인 번개맨을 오늘 공연을 통해 알았고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하였고, 광양칠성초병설유치원 홍말란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함빡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니 힘들게 예약을 한 보람이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 3회 공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광양지원청 관계자는 “많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향후 좀 더 많은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겠다.”고 말하였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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