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전남!
전남도교육청, 2018.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 확정・발표
2018. 02.20(화) 09:25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다문화 학생이 다문화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꿈과 재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2018년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전남의 다문화 학생 수는 최근 3년간 3,175명 약 35% 증가하였으며, 이들 다문화 학생의 유형은 출생지와 성장 배경, 가정환경 등에 따라 다양하다.

이 같은 특성을 감안해 도교육청은 올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는‘다문화 이해교육’, △다문화 학생의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다문화학부모의 자녀교육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다문화 학부모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Wee센터 Wee클래스 전문 상담(교)사 대상 다문화학생을 위한 전문상담역량강화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 더욱 확대하여 운영함으로써 다문화학생의 상담지원을 강화한다.

또 교육부의 지역다문화교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된 예산으로 2018년 3월 1일자 개원하는 전남국제교육원에‘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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