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실고 ‘도제교육에 더욱 날개를 달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학생 직장적응 및 인성강화 캠프’
2018. 02.12(월) 09:33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인 장성실고(교장 양연옥)는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도제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 필요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학생 직장적응 및 인성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2018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학생 직장적응 및 인성강화 캠프’는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함양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사회적 기술(의사소통, 표현력)을 함양하고, 직장생활에서 자신감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도제학생들에게 캠프목적과 과정을 소개하고 도제교육에 대한 자부심 고취 및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함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한 인재양성을 위한, 도제식 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적이고 자발적인 취업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이 운영되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2학년 김00학생은 도제 캠프간 진행된 인성강화 프로그램 및 연극치료 활동을 통해 “자기를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근무할 도제기업에 잘 적응하여 성공하는 직장인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양연옥 교장은 “도제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직업교육이 이제는 현장중심의 교육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만큼, 도제학생으로서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함양으로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실업고등학교는 지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일원에서 협약업체와의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도제교육마인드를 제고하고 도제협약업체와 학교간의 관계개선 및 신뢰회복의 기회를 마련한 바가 있다.

앞으로 장성실업고등학교 도제반 학생 36명은 금산전력㈜을 비롯한 11개 기업과 NCS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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