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목포시민과 함께!
목포공공도서관, 1월 테마도서 전시
2018. 01.26(금) 10:04
전라남도교육청 목포공공도서관(관장 김기오)은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를 주제로 1월 테마도서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테마도서전시회는 매월 이용자의 관심과 사회이슈에 맞는 특정주제의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하여 이용자에게 다양한 독서정보와 폭넓은 도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1월 테마로 선정된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토론과 I-Brand 책쓰기 등의 교육 활동을 하며, 민족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고구려·발해 유적지를 포함한 유라시아지역을 탐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테마도서전시회는 열차학교 필독서인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등의 도서 40권과 전남독서토론열차 성과물(I-Brand 책 출판물 71권, 사진, 엽서, 동영상, 운영메뉴얼)을 함께 전시하여 학생 및 학부모가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회를 관람한 이용자는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아 도서관에 자주 오는데,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독서토론열차학교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과 넒은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있다니 우리 애들도 여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토론도서를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라며 종합자료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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