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행복 드림(Dream), 사랑 드림(Dream)
나누고 베푸는 교외 이웃돕기 봉사활동의 날 운영
2017. 11.27(월) 09:19
목포임성초등학교(교장 김한관)에서는 지난 23일(목) 교외 이웃돕기 봉사활동의 날을 맞이하여 이웃에게 행복을 드리고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5일(금) 임성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와 함께 음식 바자회가 운영되었다. 음식 바자회는 이웃 돕기 자선 모금 활동으로 이웃 사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이웃 돕기 자선 모금에 참여하여 이웃 돕기 성금이 마련되었다.

1, 2학년 25명의 학생들은 자혜양로원 방문하여 이웃 사랑의 시간을 가졌다. 2학년 정세운 학생은 자혜양로원 최고령 96세 할머니께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는 말과 함께 학생 대표로 음식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전달해 드렸다.

또한 11월 17일(금)에 실시했던 임성예술제 공연을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보여드리며 오늘만큼은 이곳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다는 생각으로 큰절도 올리고 안마도 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한관 교장은 “다함께 더불어 사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며 베푸는 활동은 인성교육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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