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초 꿈나무 예술제’ 성황리에 열려
감동 펑펑, 웃음 팡팡, 꿈이 영글어가는 예술제
2017. 11.15(수) 16:56
다도초등학교(교장 나종환)는 지난 11월 10일, 1년 동안 학습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교육활동 성과를 발표하는 ‘감동 펑펑, 웃음 팡팡, 꿈이 영글어가는 다도초 꿈나무 예술제’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다양한 교육활동 공연과 작품 전시를 마련하여 학생, 학부모 및 지역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귀여운 1학년 학생들의 인사로 시작한 공연은 전국 청소년 차 예절 경연대회에서 대상 외 다수의 상을 휩쓸었던 초등돌봄교실 1, 2학년 학생들의 다도 시연, 사물놀이, 난타, 연극, 피아노, 하모니카, 기타, 군무, 소고춤, 댄스 등 총16개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하모니카 합주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슴 뭉클한 장면을 연출하여 재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발표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학교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방과후 교육활동과 동아리활동 및 수업 시간 중 활동한 결과물로써 부모님과 지역민 앞에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실력과 재능을 뽐냈다. 또한 한편에는 방과후 창의미술부, 초등돌봄교실의 활동 작품과 수업 시간에 진행한 다양한 작품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 소산물을 전시하여 성과 발표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을 지켜보시던 학부모님께서는 “이번 성과 발표회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자리였다. 또한 다도초등학교는 학생들을 1인 1기를 넘어 1인 다기를 갖춘 인재로 키우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다. 발표회에 참여한 6학년 조용범 학생은 “친구들과 서로 어울려 즐기면서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이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종환 교장은 “교육과정 성과 발표회는 학생들이 1년 동안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모저모를 자랑하고 학생들의 소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서 “앞으로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과정 성과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을 확인하고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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