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좋은 친구입니다 我们是朋友 ! 도원초 국제 교류단, 대만 시립대학교 부속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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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도원초등학교(교장 김종인) 4∼5학년 학생 27명과 인솔 교사 2명으로 구성된 국제 교류단이 3박 4일의 여정으로 대만을 방문하여 대만 시립대학교 부속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미술 협력 수업에 참여하였다.
도원초등학교는 2014년 교육 국제화특구 연구학교로 지정된 이래로 4년간 일본과 중국을 1년에 두차례 방문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대만에 있는 대만 시립대학교 부속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대만 학생과 함께 미술 협력 수업에 참여하였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먼저 한국인 교사의 설명으로 한국 학생들이 부채에 한글로 ‘우리는 좋은 친구입니다’를 적으면 대만 학생들이 중국어로 ‘我们是朋友 ’라고 적고 서로 좋아하는 그림을 부채에 잘라 붙이고 완성한 후 대만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두 번째 협력 수업은 대만인 교사의 주도로 한국 학생과 대만 학생이 2인 1조가 되어 서로의 얼굴을 그린 후 이름을 적고 서로에게 받은 느낌, 인상 등을 각자의 모국어로 적게 하였다.
처음 만나 서먹한 분위기 속 인사를 나눈 것과 달리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서툰 중국어와 영어를 사용하고 그것이 안되면 표정이나 몸짓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교류 활동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문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도원초 학생들은 하나같이 “한국에서의 부채 만들기 수업보다 대만 친구들과 함께 한 부채 만들기 수업이 훨씬 더 재미있었다. 대만 친구들과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기 때문에 중국어를 더 열심히 배워 내년에 또 대만을 방문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처음의 어색함을 뒤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국제 교류의 긍정적인 면을 본 이번 방문이 내년에도 지속되기를 바란다.
도원초등학교는 2014년 교육 국제화특구 연구학교로 지정된 이래로 4년간 일본과 중국을 1년에 두차례 방문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대만에 있는 대만 시립대학교 부속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대만 학생과 함께 미술 협력 수업에 참여하였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먼저 한국인 교사의 설명으로 한국 학생들이 부채에 한글로 ‘우리는 좋은 친구입니다’를 적으면 대만 학생들이 중국어로 ‘我们是朋友 ’라고 적고 서로 좋아하는 그림을 부채에 잘라 붙이고 완성한 후 대만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두 번째 협력 수업은 대만인 교사의 주도로 한국 학생과 대만 학생이 2인 1조가 되어 서로의 얼굴을 그린 후 이름을 적고 서로에게 받은 느낌, 인상 등을 각자의 모국어로 적게 하였다.
처음 만나 서먹한 분위기 속 인사를 나눈 것과 달리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서툰 중국어와 영어를 사용하고 그것이 안되면 표정이나 몸짓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교류 활동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문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도원초 학생들은 하나같이 “한국에서의 부채 만들기 수업보다 대만 친구들과 함께 한 부채 만들기 수업이 훨씬 더 재미있었다. 대만 친구들과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기 때문에 중국어를 더 열심히 배워 내년에 또 대만을 방문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처음의 어색함을 뒤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국제 교류의 긍정적인 면을 본 이번 방문이 내년에도 지속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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