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자고 세팍타크로팀 2연패 달성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쾌거
2017. 10.24(화) 16:29
순천전자고등학교(교장 김을식) 세팍타크로팀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충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우승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1일 1회전 상대인 한림디자인고등학교를 2:0으로 승리하고, 22일 횡성여자고등학교를 상대로 2:0, 23일 선화연자고등학교와 결승에서 2:0으로 승리해 타 시도 팀들보다 월등한 실력을 보였다.

올해 3학년 김혜민, 장가연 선수는 고등학교 마지막 경기에 나섰고, 내년부터 실업팀에서의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이 학교 2학년 김수미 선수는 “내년 대회에서도 후배들과 함께 최고의 경기력으로 우승해 3연패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장성삼 감독, 김민석 코치는 “우수한 선수를 확보해 전국에서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이 꿈을 갖고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대학, 실업팀이 많이 창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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