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넥트 스포츠 라이벌볼링 부문 전국 최우수상 수상!
일로동초,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2017. 09.12(화) 08:39
일로동초등학교(교장 김경호)는 2017년 9월 5일부터 6일까지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하여 e스포츠 키넥트 볼링부문 전국 최우수상(5학년 최미혜)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장애학생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고양시키고 정보화능력 신장 및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 을 위해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넷마블게임즈에서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라이벌볼링 부문은 장애학생과 특수학급교사가 한 팀을 이루어 서로를 믿는 하나 된 마음으로 출전함으로써 지도교사 이철우(채유진) 선생님 또한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참여 학생은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여름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연습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함을 보여주었다.

본 대회 참가 준비를 위해 학급 볼링반장 선출 및 친구 초청 키넥트 볼링 대회와 e스포츠 교내 대회를 개최하였다. 그리고 e페스티벌 전남예선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방과후 훈련과 방학 중 특별훈련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의 도전과 열정은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일 충남과의 결승전 경기에서 217점으로 우승이 확정되자, 최미혜 학생은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국대회에서 큰 상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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