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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고등학교, 한국사 골든벨을 통해 과거와 소통하다!
2017. 08.09(수) 15:41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주환)는 지난 8월 8일 화요일에 광복 72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제2회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한국사 골든벨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우리 역사에 대한 포괄적 지식을 점검함과 동시에 잊고 지내던 사실들을 접하게 하여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갖추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오는 광복 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시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여름방학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역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실제 KBS1TV에서 방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을 벤치마킹하여 문태고등학교만의 골든벨 행사로 발전시켰으며,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비록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지만,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된 1학년 배수민 학생은 “이 땅에서 만들어져 전해지고 있는 사실들을 포괄적으로 접하게 되어 굉장히 좋았고, 한국인이라면 한국의 역사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우리 역사에 대해 더 고민하고 체험하여 모든 면에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총괄한 문태고 이명주 교사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지나온 사실들은 미래를 통찰하는 혜안이 될 수 있다. 우리 학생들이 애국심을 기르고, 우리 역사에 소중함과 가치를 함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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