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만 행복할 순 없다!
나주교육지원청, 가족상담 프로그램 “성장하는 우리 가족”
2017. 08.08(화) 08:39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지난 7월 18일에서 8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나주Wee센터에서 “성장하는 우리 가족”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과 가족구성원을 이해하여 정서적 지지자원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습득하여 가족간 신뢰감과 친밀감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총 3가족 12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부부들만의 고민, 자녀들만의 고민을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우리 가족만 행복한 체험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즐겁게 만든 음식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 즐거움과 보람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나주중 학부모는 “아이들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마지막에 아이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지초 학생은 “레몬청을 직접 만들어본 것도 재미있었지만, 제가 만든 것을 요양원에 드리고 올 때 뿌듯한 감정을 느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성장하는 우리 가족”을 통해 향상된 의사소통 능력을 토대로 부모・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기 위한 “마음통(通) 힐링캠프”를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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