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음악회’로 감성 UP! 행복 UP!
장흥고“우드랜드 숲 속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2017. 07.24(월) 11:16
장흥고등학교(교장 위점복)는 지난 7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우드랜드 장흥청소년수련원에서 장흥고 관현악동아리 캠프를 열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초대하여 감성교육 연구학교 프로그램의 하나인 ‘별 헤는 밤 음악회’를 선보였다.

이 날 감성교육 관현악 연주는 관현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구성된 장흥고 음악동아리 POCO A POCO 단원 20명이 틈틈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학부모와 교직원 40여명을 초청하여 발표회를 가졌으며, 참석한 모두에게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으로 힐링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주는 일반계 고등학교의 타이트한 학교생활 가운데 오케스트라 단원의 자부심을 느끼며 시간을 쪼개어 함께 연주활동을 하면서 다져온 기량을 선보이며 큰 자신감을 얻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동아리 회장인 임○○(2학년)군은 “평소 사랑을 베풀어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초대해 감사와 보은의 정을 담아 열심히 연주합니다.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초대인사를 하였고, 프로그램 진행 사회와 오보에 연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관현악 캠프를 기획 지도한 김○○교사는 “힘든 고등학교 시기에 좋아하는 음악으로 감성을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후학기에는 학교 친구들을 초청해 함께 연주하고 감상하는 기회를 꼭 갖고 싶다.”고 말했다.

장흥고는 2017학년도 전라남도교육청지정 감성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영역에서 감성 신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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