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영재교육원, 문화예술체험 in 제주
자연영재 37명, 제주일원에서 문화예술체험학습 실시
2017. 07.24(월) 11:03
전라남도신안영재교육원(원장 정인상)은 영재교육대상학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에서 문화예술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신안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구성된 자연영재학생들에게 수학·과학 중심의 영재수업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체험학습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배양하고 융합인재로의 소양을 함양하기 위하여 이번 체험학습이 진행됐다.

주요일정으로는 컴퓨터 박물관과 다빈치 뮤지엄 견학, 난타공연과 워터써커스 관람, 올레길 산책, 카트 및 승마체험과 드론 교육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빈치뮤지엄에서 본 이탈리아 천재 만능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발명품들의 작동원리에 대해 배우면서 놀라워했고,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익힌 드론 조종법으로 학교에 있는 드론을 성공적으로 날려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정인상 교육장은 인문학 특강시간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시대에 로봇과 인공지능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따뜻한 감성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강조하며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계발하여 신안과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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