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어르신들이 없을때까지’
중흥초, 감사나눔동아리 중흥1동 경로당 찾아 ‘행복’공연
2017. 07.18(화) 15:33
광주중흥초등학교(교장 고명숙)‘감사나눔동아리’가 7월 17일(월) 교사와 학생 20여명이 함께 인근에 위치한 중흥1동 경로당을 방문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흥초 전통인 관악부의 공연을 선보이고 학생들의 노래와 춤 공연을 보여드린 후, 다과를 같이 하면서 담소를 나눴다. 또 어르신들의 고충도 들으며 어깨도 주물러 드리는 등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중흥 1동 경로당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아이들의 공연에 매우 기뻐하시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셨고, 어깨를 들썩이며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 외로운 어른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할머니 할아버지께 조그만 기쁨을 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중흥초등학교 ‘감사나눔동아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감사나눔 활동으로 오는 9월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가 감사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의 전통인 중흥관악부의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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