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다리중앙초, 독서‧토론수업으로 생각에 날개를 달다
독서‧토론수업, 질문과 토론으로 즐거운 교실!
2017. 06.28(수) 16:18
전라남도 함평군 학다리중앙초등학교(교장 이화진)는 6월 28일(수), 독서‧토론수업 선도학교 수업공개를 실시하여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와 관내 교원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번 독서‧토론수업 선도학교 수업공개는 2학년, 4학년,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와 주제에 알맞은 여러 가지 토론기법을 활용하여 질문과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수업을 전개하였다.

2학년 즐거운생활은 버즈토론(모둠토론)으로 매미소리와 비슷한 악기를 탐색하여 선정된 악기를 가지고 모둠별로 연주하고 다른 모둠의 연주를 감상하는 수업을, 4학년 국어는 「그런 편견은 버려」책을 반 친구들이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수업으로 모둠별 자유토론을 통해 최고의 장면과 대사를 찾아는 활동을, 6학년 국어는 우리학교의 문제를 각자 2-3가지 생각해보고 모둠별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하나 선정한 후 전체 토론을 하는 수업을 전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때 2학년은 자신의 주장과 이유를 들어 말하는 3단논법, 4학년은 거기에 이유의 설명을 더하는 4단논법, 6학년은 반론을 꺾어보이거나 예외를 고려하는 5~6단논법으로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적절한 논법을 적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분명하게 펼쳤다.

이화진 교장은 “독서‧토론수업이야 말로 학생참여중심 수업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 중 하나다. 학생들의 독서토론 능력이 아직은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콩나물시루의 콩나물처럼 시나브로 향상되고 있음을 느낀다.”라며 “독서‧토론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의사소통능력을 증진코자 애쓰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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