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 희망으로 만들어 가는 어울림
여수교육지원청, 여수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제2차 토요문화체험
2017. 06.27(화) 16:19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최성수)은 지난 6월 24일(토)‘종포해양공원’에서 학부모 협의체 및 동아리,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만드는 토요문화체험을 여수지역 학생 및 가족, 지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의 ‘다누리, 희망으로 만들어 가는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실시하였다.

여수토요문화체험은 신기초 오케스트라 60명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관(투호놀이, 공기놀이, 딱지치기, 한복카드만들기, 육각통 한지공예, 해물파전, 인절미 만들기), 일본관(유카다/핫비체험, 캔마다 와나게, 타코야기), 중국관(치파오체험, 제기차기, 지아오즈), 몽골관(델체험, 나무퍼즐샤가이, 하치르태 탈흐), 필리핀관(바롱체험, 씨파게임, 바나나큐), 베트남관(아오자이체험, 저이주엔 코코넛 밟기, 짜조), 태국관(춧타이, 탈출게임, 차우꾸어이놈솓) 등에서 각 나라의 민속의상, 민속놀이, 전통음식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홍보부스로는 특수교육지원센터(야광부채만들기, 언어능력검사, 성장카드로 읽는 아이의 마음, 체험팝콘, 특수지원센터 홍보) 독도바로 알리기(울릉도 엿치기, 독도에 대해 알아보는 퀴즈와 게임, 독도엽서 캘리로 꾸미기), 학부모지원센터(세계여러나라 의상 북아트)가 참여하였다.

이번 토요문화체험을 위해 여수동초, 여수미평초, 도원초, 여수중앙초, 도원초 학부모 70여명이 교육기부에 함께 하였다. 이번 행사의 특이사항은 학생들은 독도부스와 한복카드 부스에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었다. 또한 1차 토요문화체험 후 만족도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시간 연장과 횟수 늘리기 중 30분을 연장해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여수부영초의 ‘언제나 몇 번이라도’의 현악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학부모 협의체(박성주, 여수동초)와 동아리(문금숙, 안심초) 회장은 “사실 신체적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하며 웃는 얼굴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과 진지하게 행사에 몰입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하였다.

최성수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부모들의 자율적인 교육기부와 여수지역의 학생오케스트라가 활성화 되어 ‘예술 여수’의 정착과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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