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오지 작은학교 행복한 선·후배 동행! 제14회 화순북면중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큰잔치
| ||||
|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정혜인 교육장은 6월 10일(토) 11시 화순에서 가장 먼 벽지학교인 화순북면중학교의 제14회 총동문회 개최 소식과 그동안 이야기들을 접하고, 후배들의 기를 살리고 꿈을 키우기 위한 숨은 노력들이 참 아름답다고 했다.
1면 1중학교 개교의 국가 시책에 의해 1971년 3월 개교하여 올 2월 제44회 다섯 명의 졸업생을 포함 3,8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현재 재학생이 20여명이 안되는 작은 학교지만 기본 학력도 높고, 학생들의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 자존감도 대단하다, 이 모두가 학생, 학부모, 선생님과 든든한 선배님들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총동문회는 해마다 면민의 날, 백아산 철쭉제는 물론 입학식과 졸업식에도 재학생들과 함께 의미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청년회 주관, 백아산 철쭉제에서 독거 노인 분들께'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의 효행 봉사활동을 후배들과 함께 전개 했다.
또한 동문회 장학금 이외에도 익명의'아름다운 동문'을 통해 2017년 입학생들 전원에게 교복 선물, 24년간 여자동창 여섯 명의'마당골 장학금', 20년 넘게 모교로 인해 맺어진 은혜에 감사하며 보낸'또래부부 장학금', 8회 동창회 회장단의 14년 동안 이어진 신입생 전원'입학 축하 장학금',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십여 년간 말없이 장학금을 주다 하늘나라로 간 9회 천사 장학금등 이 모든 작은 정성이 엮어져 오지 산골학교는 작지만 행복한 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총동문회 결성 전 학운위지역위원을 하며, 학교 상황을 알고 조손가정 후배들 우유급식 제공을 시작으로 전교생 3년 제공, 풍물용품 구입, 수학여행 용돈 주기, 지속적인 장학금 등 후배사랑으로 2000년대 초 화순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던 제8대 현 회장(정남)은 올해는 400여명의 동문이 모교 운동장에서 후배들의 사물놀이와 난타공연을 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고, 선배 두 명이 교복을 함께입고 후배들과 교가를 부르며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고, 모교사랑을 노래했다.
작은 학교로 바뀌어 가는 것이 안타까워 총동문회 결성도 뜻을 모았고, 항상 우리들의 관심과 사랑이 후배들에게 힘이 되어 후배들은 열심히 배움에 힘쓰고, 선배들은 든든하고 흐뭇한 미소를 보내주는 아름다운 학교로 남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혜인교육장은 부임초부터 작은 학교가 유독 많은 화순교육을 살리기 위해서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데, 훈훈한 소식을 듣게 되어 반갑다며 이처럼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를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사랑과 협력을 당부하며, 특색교육과정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1면 1중학교 개교의 국가 시책에 의해 1971년 3월 개교하여 올 2월 제44회 다섯 명의 졸업생을 포함 3,8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현재 재학생이 20여명이 안되는 작은 학교지만 기본 학력도 높고, 학생들의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 자존감도 대단하다, 이 모두가 학생, 학부모, 선생님과 든든한 선배님들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총동문회는 해마다 면민의 날, 백아산 철쭉제는 물론 입학식과 졸업식에도 재학생들과 함께 의미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청년회 주관, 백아산 철쭉제에서 독거 노인 분들께'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의 효행 봉사활동을 후배들과 함께 전개 했다.
또한 동문회 장학금 이외에도 익명의'아름다운 동문'을 통해 2017년 입학생들 전원에게 교복 선물, 24년간 여자동창 여섯 명의'마당골 장학금', 20년 넘게 모교로 인해 맺어진 은혜에 감사하며 보낸'또래부부 장학금', 8회 동창회 회장단의 14년 동안 이어진 신입생 전원'입학 축하 장학금',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십여 년간 말없이 장학금을 주다 하늘나라로 간 9회 천사 장학금등 이 모든 작은 정성이 엮어져 오지 산골학교는 작지만 행복한 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총동문회 결성 전 학운위지역위원을 하며, 학교 상황을 알고 조손가정 후배들 우유급식 제공을 시작으로 전교생 3년 제공, 풍물용품 구입, 수학여행 용돈 주기, 지속적인 장학금 등 후배사랑으로 2000년대 초 화순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던 제8대 현 회장(정남)은 올해는 400여명의 동문이 모교 운동장에서 후배들의 사물놀이와 난타공연을 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고, 선배 두 명이 교복을 함께입고 후배들과 교가를 부르며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고, 모교사랑을 노래했다.
작은 학교로 바뀌어 가는 것이 안타까워 총동문회 결성도 뜻을 모았고, 항상 우리들의 관심과 사랑이 후배들에게 힘이 되어 후배들은 열심히 배움에 힘쓰고, 선배들은 든든하고 흐뭇한 미소를 보내주는 아름다운 학교로 남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혜인교육장은 부임초부터 작은 학교가 유독 많은 화순교육을 살리기 위해서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데, 훈훈한 소식을 듣게 되어 반갑다며 이처럼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를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사랑과 협력을 당부하며, 특색교육과정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