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초, 담주 교육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 열다!
학생•학부모•지역민과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
2017. 05.04(목) 08:49
담주초등학교(교장 김유)는 5월 첫날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하는 ‘2017. 함께 배우고·나누며·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학교! 담주 교육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이 날 한마당 축제 운동회는 날씨가 매우 화창한 가운데 전교생 43명의 학생과 유치원 원아 12명, 학부모와 지역민 60여명이 참석하였다. ‘다람쥐처럼’ 1~2학년 장애물 달리기를 시작으로 ‘콩주머니 농구’, ‘뜻 모아 폴짝폴짝 학부모 긴 줄넘기’, ‘모두가 함께 추는 포크댄스’, ‘영치기 영차 우리 모두 하나 되는 줄다리기’ 등 18종목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한마당 경기를 통해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자리가 되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엄마, 아빠의 많은 참여를 위해 첫날인 근로자의 날에 운동회를 기획하여 실시하였다. 평소 직장 일로 바빠 학교 참여가 어려웠던 아빠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아울러 학교에서는 자녀를 위해 소중한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교 급식 공개의 ’날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가족 축제의 장이 됐다.

담주초는 무지개학교 3년차로서, 소규모학교지만 알찬 교육활동을 펼친 결과 입소문을 타고 타시도 전입생 및 1학년 신입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에듀버스를 지원 받아 원거리학생의 통학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학생, 학부모는 물론 지역민까지 자랑스러워하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이 날 담주 교육가족의 활기찬 모습과 북적이는 인파가 모처럼 작은 학교에 생기를 불어넣어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축제 한마당 이었다.

경기도 모 초등학교에서 전학 온 학생과 학부모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다른 학부모 역시 ‘모든 프로그램에 다같이 참여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며 이러한 가족 축제의 장을 마련해준 학교측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유 교장은 ‘화창한 날씨 속에 학생, 학부모와 지역민 그리고 교직원까지 담주교육가족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경기에 참여하여 기쁘다’ 며 ‘무지개학교 3년차인 2017년도에도 ’함께 배우고·나누며·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학교!‘를 운영을 해 나갈 것이며 이에 학부모님들이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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