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
나주영재교육원 심화과정 초등 40명, 창의․인성캠프
2017. 04.12(수) 15:44
전라남도나주영재교육원(원장 오인성)은 지난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학년제 심화과정 영재교육대상자 초등 40명을 대상으로 창의․인성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우주과학과 로켓에 대한 체험, 우주 관련 문제에 대한 토론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었다.

캠프의 프로그램으로는 로켓의 추진력 원리 탐구, 우주인 장비 체험, 천제투영교육 및 천체관측 등의 체험활동과 생각의 전환이란 주제의 강연, 조별 과제해결활동 등을 하였다.

특히, 우주 환경오염과 보전 방법에 대한 토론 활동 시간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발표하여 프로그램 운영 교사들의 칭찬을 받았고, 자기의 의견을 자신 있게 주장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서 반박하는 등 토론의 열기가 뜨거웠었다.

올해 처음으로 나주영재교육원에 입학하여 캠프에 참가한 5학년 정세윤 학생은 ‘우주 관련 체험활동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우주탐사선을 조종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6학년 홍주환 학생은 ‘인간컴퍼스 조별활동에서는 360도 회전할 때 친구들과 걷는 속도를 맞추지 못해 실패해서 아쉬웠지만,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나주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여러 가지 주제를 융합하여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할 수 있는 융합 프로젝트학습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며, 체험과 토론활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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