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서병재 부교육감 부임
“학생중심 교육행정으로 전남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
2017. 02.07(화) 08:33
서병재 전 전남대학교 사무국장(54)이 6일 전라남도부교육감으로 부임했다.

서 부교육감은 부임 인사에서 “학생의 삶이 우선이 된 현장중심 교육행정으로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항상 기본을 중시하는 교육감님의 철학과 소신을 받들어 전남교육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소통과 협력으로 전남도교육청이 행복하고 신명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 부교육감은 “전남교육가족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다”며 “항상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전남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부교육감은 광주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영국 버밍엄 사회정책대학원과정을 수학했다.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1993년 첫 공직에 입문한 뒤 국무총리실의 교육문화정책과장, 건설정책과장, 교육부의 예산담당관, 평생학습정책과장, 교육정보분석과장, 학교안전총괄과장 등 교육행정분야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 서병재 부교육감 부임사>

전남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열정과 사랑으로 더불어 발전하는 전남교육가족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아울러, 평소에 존경해 오던 장만채 교육감님을 모시고, 여러분과 함께 전남교육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큰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전남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고, 저출산과 이농현상으로 해마다 학생 수가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전남교육이 탄탄한 도약의 반석을 마련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어 온 것은 모든 전남 교육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제4차산업혁명 시대로 일컫는 미래사회를 대비해 전남교육은 미래핵심역량 중심 교육으로 변화의 시대를 선도해가면서, 우리 학생들을 대한민국의 당당한 인재로 키워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교육 구현을 위해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자유학기제 운영 등으로 전국에서 명성 있는 우수학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여러분께서 다져놓으신 탄탄한 기반 위에서 전남교육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제 저는 전남 교육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항상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저의 소임에 충실할 것입니다.

교육감님의 철학과 소신을 받들어 기본을 중시하며, 학생의 삶이 우선이 된 현장중심 교육으로 꿈이 있는 학생, 열정이 있는 선생님, 함께 행복한 전남교육을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성과를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이 행복하고 신명 나는 일터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중책을 맡고 보니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곁에 있고, 열정과 지혜를 모아 함께 노력한다면 전남교육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끝으로, 저의 부임을 축하하고 환영해 주신 데 대하여 교육감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으로 부임인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