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초등학생, 꿈과 끼에 날개 달다!
학교로 찾아가는 氣찬 진로체험 운영
2016. 12.21(수) 16:33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은 11월 21일~12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관내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氣찬 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진로체험은 초등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쉐프, 3D제품개발자, 뮤지컬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자신의 교실에서 체험할 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진로인식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영암은 초등학교의 대부분이 농촌지역 소규모학교로 학생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는 못하는 직업을 체험해 보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 꿈에 대한 탐색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사선생님께 꿈을 향해 걸어온 여정과 노력, 꿈을 대하는 자세, 필요한 태도 및 능력, 보람된 점 등을 질문을 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신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저는 바리스타 활동에 참여했는데 이 활동을 통하여 커피 내리는 법도 알게 되었고, 이 직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창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교육이 필요하다”며 “학교로 찾아가는 氣찬 진로체험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소질, 적성, 능력을 발굴하고 계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소중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배움터를 만들어 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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