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성중, ‘제17회 아름다운 교육상 부문’ 최우수상
인성교육과 인문학 함양에 목표, 사제동행의 행복한 교육 활동
2016. 12.08(목) 16:33
광주동성중학교(교장 김병태)가 6일 아름다운 학교 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환경부, 전국 시·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7회 아름다운 교육상’ 최우수상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수상했다.

광주동성중 김병태 교장을 비롯한 학생과 교사가 새 시대(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펼친 △등굣길 꽃길 조성 △도서관 입구에 남도 자연 사진갤러리 설치 △복도 자연배경 그림들로 장식 △반별 보리와 밀 파종체험 △친환경 채소 가꾸기 △야생화 돌보기 등 친환경적 교육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또한 광주동성중은 그동안 사제동행 아침 독서를 통해 아침이 행복한 학교, 하교가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데 노력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병태 교장은 “동성중이 아름다운 학교로 선정된 것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노고의 결과다”며 “광주동성중이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고 호남 명문사학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름다운 교육상은 아름다운 학교와 아름다운 교직원 2개 부문으로 나눠 전국 시·도 교육청별 최우수 학교와 교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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